
장소연은 “캐나다에서 1년 동안 리포터로 활동했다. 어릴 때부터 일본을 왔다 갔다 해서 일본어가 가능하며, 대학교 때 중국어를 배워 중국에서 영화?드라마에 출연했었다”며 4개 국어를 섭렵할 수 있었던 이유와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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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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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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