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황정음은 둘째 아들과 함께 장을 보러 마트에 나온 모습. 아들은 카트 안에 탑승해 젤리를 먹으며 귀여운 눈빛으로 엄마 황정음을 바라보았고, 황정음은 이를 추억하려는 듯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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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재결합 3년 뒤인 지난해 2월 다시 한번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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