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 김구라가 금 시세에 대해 언급했다.
김구라는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독한 혀들의 전쟁 – 썰전’(이하 썰전)에서 금 시세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김구라는 “금 시세는 돌잔치 때 보면 알 수 있다. 개그맨들이 지인들에게 선물할 때 금값이 비싸면 10만원~20만원, 금값이 싸면 금반지 하나 사주곤 한다”고 말했다.
유수진은 “금은 절대화폐다. 지구 상 모든 화폐가 없어져도 모두를 지배하는 유일한 화폐다. 화폐는 금으로 바꿔주겠다는 영수증에 불과했다”며 “금은 양이 한정적이지만 화폐는 무한정 만들어낼 수 있다. 화폐 양이 많아지면 가치가 떨어진다. 그럼 다시 금을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화면 캡처
김구라는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독한 혀들의 전쟁 – 썰전’(이하 썰전)에서 금 시세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김구라는 “금 시세는 돌잔치 때 보면 알 수 있다. 개그맨들이 지인들에게 선물할 때 금값이 비싸면 10만원~20만원, 금값이 싸면 금반지 하나 사주곤 한다”고 말했다.
유수진은 “금은 절대화폐다. 지구 상 모든 화폐가 없어져도 모두를 지배하는 유일한 화폐다. 화폐는 금으로 바꿔주겠다는 영수증에 불과했다”며 “금은 양이 한정적이지만 화폐는 무한정 만들어낼 수 있다. 화폐 양이 많아지면 가치가 떨어진다. 그럼 다시 금을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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