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이 친구들을 위해 한식당을 찾았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현지에서 각자 맘에 드는 식당을 고른 후 친구와 게스트인 양요섭, 박희본, 김지훈, 김희정에게 최고의 만찬을 대접하는 윤두준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4명의 선택을 받는 사람이 이기는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윤두준은 친구들의 표를 얻기위해 야심차게 한식을 준비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여기까지 와서 무슨 한식이냐”며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내 감자탕과 제육볶음, 두부김치가 등장하자 박희본은 막걸리까지 주문하며 언제그랬나는 듯 한식먹방을 뽐냈다. 이에 서현진은 “이 대결에서 이길 수 없다. 의욕을 잃었다”고 실망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캡처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현지에서 각자 맘에 드는 식당을 고른 후 친구와 게스트인 양요섭, 박희본, 김지훈, 김희정에게 최고의 만찬을 대접하는 윤두준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4명의 선택을 받는 사람이 이기는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윤두준은 친구들의 표를 얻기위해 야심차게 한식을 준비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여기까지 와서 무슨 한식이냐”며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내 감자탕과 제육볶음, 두부김치가 등장하자 박희본은 막걸리까지 주문하며 언제그랬나는 듯 한식먹방을 뽐냈다. 이에 서현진은 “이 대결에서 이길 수 없다. 의욕을 잃었다”고 실망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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