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가이드’ 가이드와 주부여행단이 여행 마지막날을 맞았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가이드’에서는 가이드와 주부여행단이 프랑스 파리 여행에 나섰다.
이날 세 가이드는 주부여행단을 위해 한식 저녁을 준비했다. 마트에가서 주부들이 먹고싶다던 삼겹살도 사고 숙소에 들어와 정성들여 요리를 했다.
세 사람이 준비한 음식을 본 주부들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저녁만찬을 즐겼다. 하지만 마지막 밤을 보내며 주부들은 “집에 가기싫다. 더 있고 싶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캡처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가이드’에서는 가이드와 주부여행단이 프랑스 파리 여행에 나섰다.
이날 세 가이드는 주부여행단을 위해 한식 저녁을 준비했다. 마트에가서 주부들이 먹고싶다던 삼겹살도 사고 숙소에 들어와 정성들여 요리를 했다.
세 사람이 준비한 음식을 본 주부들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저녁만찬을 즐겼다. 하지만 마지막 밤을 보내며 주부들은 “집에 가기싫다. 더 있고 싶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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