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서유리가 상세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0분전까지 맛집에서 배터지게 먹고 이런말하는거 좀 이상하지만 70육박에서 앞자리가 4~5왔다갔다까지 뺀 과정이에요”라는 말과 함께 상세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11일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한때 몸무게가 70kg까지 나갔었다며, 20kg 가량을 감량한 방법으로 걷기와 이별을 든 바 있다. 이어 서유리는 트위터를 통해 방법을 더 자세히 서술하며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방법으로는 “반찬 전부 모아도 간장종지 하나 찼음. 결과적으로 반찬 간장종지 하나. 밥 간장종지 하나” 등의 식단 조절이 포함됐다.
서유리는 마지막으로 “유지하는 법은 일단 먹는거 줄어들어 있으니까.. 개인 트레이닝 받으면서 좀 살찌는거 같으면 다시 간장종지 꺼냅니다”라는 말로 설명을 마무리지었다.
서유리는 성우 겸 배우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하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서유리 트위터 캡처
12일 오후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0분전까지 맛집에서 배터지게 먹고 이런말하는거 좀 이상하지만 70육박에서 앞자리가 4~5왔다갔다까지 뺀 과정이에요”라는 말과 함께 상세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11일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한때 몸무게가 70kg까지 나갔었다며, 20kg 가량을 감량한 방법으로 걷기와 이별을 든 바 있다. 이어 서유리는 트위터를 통해 방법을 더 자세히 서술하며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방법으로는 “반찬 전부 모아도 간장종지 하나 찼음. 결과적으로 반찬 간장종지 하나. 밥 간장종지 하나” 등의 식단 조절이 포함됐다.
서유리는 마지막으로 “유지하는 법은 일단 먹는거 줄어들어 있으니까.. 개인 트레이닝 받으면서 좀 살찌는거 같으면 다시 간장종지 꺼냅니다”라는 말로 설명을 마무리지었다.
서유리는 성우 겸 배우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하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서유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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