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보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7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에 구멍났어요, 너무 아파요. 이거 어떻게 치료해야하나, 병원가야하나. 발음이 안되서 연습하는데 발음 세여 아프다! 좋은 방법있음 알려주셈, 알보칠은 너무 아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에 빵빵하게 바람을 넣은 귀여운 모습의 보아가 눈길을 끈다.
보아는 오는 8월 22일과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7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에 구멍났어요, 너무 아파요. 이거 어떻게 치료해야하나, 병원가야하나. 발음이 안되서 연습하는데 발음 세여 아프다! 좋은 방법있음 알려주셈, 알보칠은 너무 아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에 빵빵하게 바람을 넣은 귀여운 모습의 보아가 눈길을 끈다.
보아는 오는 8월 22일과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