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런닝맨’에 배우 이요원과 차예련이 출연한다.
7일 SBS측에 따르면 오는 9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는 여배우 이요원과 차예련이 출연해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상식 현장을 방불케 하는 우아한 자태로 등장한 이요원과 차예련의 모습에 오프닝부터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
특히 이날은 여배우들의 외출에 맞춰 드라마 주연 자리를 놓고 펼치는 캐스팅 서바이벌을 콘셉트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에 의상 갈아입기, 드라마 단골 장면 패러디 등 색다른 미션들의 조합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해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이요원, 차예련이 출연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7일 SBS측에 따르면 오는 9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는 여배우 이요원과 차예련이 출연해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상식 현장을 방불케 하는 우아한 자태로 등장한 이요원과 차예련의 모습에 오프닝부터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
특히 이날은 여배우들의 외출에 맞춰 드라마 주연 자리를 놓고 펼치는 캐스팅 서바이벌을 콘셉트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에 의상 갈아입기, 드라마 단골 장면 패러디 등 색다른 미션들의 조합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해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이요원, 차예련이 출연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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