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각은 개인 SNS를 통해 “그림이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고, 김소정은 “내 반쪽은 어디에 그림언니 목소리 들으러 가야지”라고 센스 넘치는 글로 홍보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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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과 허각, 김소정, 존박, 박보람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 톱(TOP) 11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인물들로 5년째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그림과 절친한 가수 벤도 SNS를 통해 “그림언니 ?이팅!”이라는 글과 음반 재킷 사진을 공개했으며, 가수 베이지는 SNS에 “그림이의 신곡! 같이 들어요”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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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넥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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