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면세점 홍보 모델은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로만 이어져 왔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시아 지역과 브라질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한류 배우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는 진영과 '신라면세점'이 함께 만들어 나갈 글로벌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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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과 신라면세점이 함께한 홍보 영상은 오는 11일부터 지니TV를 통해 온에어 된다. 이후 인천, 김포, 제주 등 주요 국제 공항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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