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밤에’는 앞서 ‘잘지내니’, ‘음악에 미쳐서’로 나비와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보인 4번타자의 곡으로, 여름밤의 분위기와 정취를 깊이 느낄 수 있는 감성 발라드이다.
ADVERTISEMENT
나비의 소속사 아이티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여름밤에’는 나비를 생각하면 한 번에 떠올릴 수 있는 음악은 아니지만 아마도 나비의 새로운 매력과 음색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비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정확하게 반갈렸네’라는 닉네임으로 결승까지 진출, 대중에게 실력을 재검증 받았다. 여세를 몰아 최근 뮤지컬 ‘투란도트’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ADVERTISEMENT
사진. 아이티엠 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