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참깨와 솜사탕이 오는 9월 5일과 12일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소극장 공연 ‘두근두근 속마음’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6월, 1집 ‘까만 방’ 발매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관객과 더욱 친밀한 호흡을 맞추기 위해 첫 번째 소극장 공연을 준비한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가을 저녁의 선선한 공기를 한껏 담아 이들 특유의 감성을 폭발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계획됐다. 애절한 멜로디와 담담한 듯 아련한 가사를 통해 관객들의 풋풋한 감성을 일렁이게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번 소극장 공연 ‘두근두근 속마음’ 티켓 판매는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파스텔뮤직
앞서 지난 6월, 1집 ‘까만 방’ 발매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관객과 더욱 친밀한 호흡을 맞추기 위해 첫 번째 소극장 공연을 준비한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가을 저녁의 선선한 공기를 한껏 담아 이들 특유의 감성을 폭발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계획됐다. 애절한 멜로디와 담담한 듯 아련한 가사를 통해 관객들의 풋풋한 감성을 일렁이게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번 소극장 공연 ‘두근두근 속마음’ 티켓 판매는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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