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가을 저녁의 선선한 공기를 한껏 담아 이들 특유의 감성을 폭발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계획됐다. 애절한 멜로디와 담담한 듯 아련한 가사를 통해 관객들의 풋풋한 감성을 일렁이게 만들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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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파스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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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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