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백현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엑소 백현이 두 가지 상반된 느낌의 셀카를 공개했다.

6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극, S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현은 먼저 붉은 조명아래서 모자를 눌러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다. 그리고 다른 사진에서는 파란색 조명아래서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현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에스엠 더 스테이지(SMTOWN THE STAGE)’ 개봉 기념 ‘2015 에스엠타운 스크린 쇼 인 서울(SMTOWN SCREEN SHOW in SEOUL)’ 미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백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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