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고교 10대천왕’ 출연진들이 요리대결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10대천왕’에서 형돈팀과 장훈팀으로 나눠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본격 대결에 앞서 찬스 획득을 위해 출연진들은 촉감으로 맞추기 대결을 펼쳤다. 이진이는 처음에는 조금 헤맸지만 단번에 ‘문어’임을 알아채고 찬스 얻기에 성공했다.
뒤이어 신세휘도 촉감 대결에서 정답을 맞춰 찬스를 획득했다. 신세휘는 ‘3분 요리 금지’권을 뽑았다. 따라서 장훈팀이 요리대결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고교 10대천왕’ 방송화면 캡쳐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10대천왕’에서 형돈팀과 장훈팀으로 나눠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본격 대결에 앞서 찬스 획득을 위해 출연진들은 촉감으로 맞추기 대결을 펼쳤다. 이진이는 처음에는 조금 헤맸지만 단번에 ‘문어’임을 알아채고 찬스 얻기에 성공했다.
뒤이어 신세휘도 촉감 대결에서 정답을 맞춰 찬스를 획득했다. 신세휘는 ‘3분 요리 금지’권을 뽑았다. 따라서 장훈팀이 요리대결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고교 10대천왕’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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