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진운과 다솜이 병만족과 만났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드디어 병만족에 합류한 진운과 다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진운과 다솜은 태풍 때문에 늦어지긴 했지만 병만족 본진과 합류했다. 진운과 다솜은 생존지에서 모기때문에 잠에서 깬 윤상현과 마주쳤다. 진운과 다솜은 아직 잠들지 않는 김병만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병만은 진운과 다솜에게 숙소를 소개했다. 진운에게는 해먹을 소개했고 해먹에 처음 자본다는 진운은 걱정했지만 곧 만족했다. 이어 침대형 숙소에 다솜은 “안락하다”며 감탄했다.

잠들기 전 벌레에게 물리는 것을 막는 걸 다솜과 진운은 막기 위해 다솜은 온 몸에 쫄쫄이를 착용했고 진운은 우비를 착용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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