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과거 다이어트 재조명, "바나나로 7kg 감량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홍진호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홍진호가 ‘5일간의 썸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눈길을 끈다.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홍진호는 “다이어트를 했었다. 팬들이 저를 ‘돼진호’라고 불렀다”고 고백하며 “바나나 다이어트를 했다. 한 달 동안 7kg을 뺐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진호는 “근력 운동을 안 하고 유산소 운동만 했다. 살은 빠지는데 건강이 안 좋아지고 살이 금방 다시 찌더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