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의 쇼타임' EXID, 반전매력 넘치는 최초 숙소 공개 '기대UP'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EXID가 ‘EXID의 쇼타임’과 함께 또 하나의 반전 매력 공개를 예고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중고 신인’, ‘강제 컴백’ 등의 신조어를 양산하며 완연한 대세돌로 등극한 EXID의 숨겨진 일상이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예능 고정과 MC를 맡으며 걸그룹 대표 입덕 멤버로 자리 잡은 하니는 ‘쇼타임’을 통해 화려한 활동과는 달리 스케줄을 제외하면 숙소를 벗어나지 않는, 대표 ‘집순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 MBC ‘일밤-복면 가왕’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EXID 리더 솔지는 최근 옮긴 숙소와 함께 반려견 초코와 함께하는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 외에도 ‘쇼타임’에서는 카리스마 래퍼 LE의 반전(?) 숙소와 EXID의 막내 정화와 혜린의 흥이 넘치는 숙소까지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ID 최초의 모든 것을 담은 그 반전 매력의 서막은 9일 저녁 6시 ‘EXID의 쇼타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