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2세 발
조석 2세 발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웹툰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2세 소식을 전했다.

1일 조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쨘 응원해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자신의 2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의 작은 발 끝에 달린 표에 ‘6월 30일’ 으로 출생 날짜가 적혀있다.

앞서 조석의 웹툰 ‘마음의 소리’가 TV 시트콤으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지난달 29일 제작사 크로스픽쳐스는 조석의 웹툰 ‘마음의 소리’가 최근 연출 및 일부 출연진을 확정지으며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조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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