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틴탑의 니엘과 천지가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서 가뿐히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지난 6월 30일 니엘과 천지는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이번에도 또 다시 백인의 선곡단과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해 11월 혼자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하며 큰 활약상을 보여줬던 니엘은 평소 노래방을 자주 가며 발라드를 잘 안다는 멤버 천지와 함께 두 번째로 출연해 모든 장르에 최적화된 우승까지 갈 후보로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많은 기대와 함께 예선 라운드의 첫 주자가 된 니엘은 걸그룹의 곡을 선곡해 온 선곡단을 지목, 에이핑크의 ‘노노노(NoNoNo)’를 선택하며 걸그룹보다 더 상큼하게 무대를 선보이며 무리 없이 예선 라운드를 통과, 본선 라운드에 진출 할 수 있었다. 이후 함께 출연한 모든 출연자가 전원 본선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며 다음주 니엘과 천지가 펼칠 무대와 과연 이번엔 우승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가고 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컴백한 지 일주일 만에 SBS MTV ‘더 쇼 시즌4’에서 첫 1위를 차지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틴탑은 오는 7월 4일 일본 부도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방송화면 캡처
지난 6월 30일 니엘과 천지는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이번에도 또 다시 백인의 선곡단과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해 11월 혼자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하며 큰 활약상을 보여줬던 니엘은 평소 노래방을 자주 가며 발라드를 잘 안다는 멤버 천지와 함께 두 번째로 출연해 모든 장르에 최적화된 우승까지 갈 후보로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많은 기대와 함께 예선 라운드의 첫 주자가 된 니엘은 걸그룹의 곡을 선곡해 온 선곡단을 지목, 에이핑크의 ‘노노노(NoNoNo)’를 선택하며 걸그룹보다 더 상큼하게 무대를 선보이며 무리 없이 예선 라운드를 통과, 본선 라운드에 진출 할 수 있었다. 이후 함께 출연한 모든 출연자가 전원 본선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며 다음주 니엘과 천지가 펼칠 무대와 과연 이번엔 우승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가고 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컴백한 지 일주일 만에 SBS MTV ‘더 쇼 시즌4’에서 첫 1위를 차지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틴탑은 오는 7월 4일 일본 부도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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