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출연진들이 학교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출연진들이 학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호준, 강남, 승희의 반 학생들은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열창하며 깜짝 송별회를 열어주었다.
이에 감동한 승희는 눈물을 보였고, 손호준 역시 “울컥해서 아이들을 못 쳐다봤다”고 말했다. 강남은 학생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이별을 맞이했다.
학생들의 선물에 감동한 손호준은 손수 학생들을 위해 쓴 롤링페이퍼와 가방을 선물하며, 마지막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쳐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출연진들이 학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호준, 강남, 승희의 반 학생들은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열창하며 깜짝 송별회를 열어주었다.
이에 감동한 승희는 눈물을 보였고, 손호준 역시 “울컥해서 아이들을 못 쳐다봤다”고 말했다. 강남은 학생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이별을 맞이했다.
학생들의 선물에 감동한 손호준은 손수 학생들을 위해 쓴 롤링페이퍼와 가방을 선물하며, 마지막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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