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시우 기자]빅뱅 멤버들이 네이버 V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빅뱅이 30일 밤 11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 스타캐스트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 메이드 시리즈 중간점검’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빅뱅 멤버들은 네이버에서 출시되는 V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네이버가 8월에 오픈하는 V서비스는 ‘모바일로 쉽게 스타의 실시간 개인방송 APP.
승리는 “네이버 V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며 “영상에 여러분 댓글이 자막처럼 달린다. 해외에 계신 분들도 V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달라. 특히 빅뱅 개인방송 기대 해 달라”고 전했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네이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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