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영지, 이정
'끝까지 간다' 영지, 이정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가 녹화에 함께 한 동료 이정을 두고 “이성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 팀으로 동반출연한 영지와 이정은 9일 방송된 ‘끝까지 간다’에서 친한 사이라고 밝히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키와 체형까지 비슷해 옷을 같이 입는다”고 말하는가 하면 예선 라운드에 서로 먼저 도전하겠다고 말다툼을 벌이다 “따로 도전하면 안 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진 본선 라운드에서 MC 문희준은 15년지기 ‘절친’으로 알려진 이정과 영지에게 “지금까지 서로가 이성으로 보인 적이 없었냐”는 질문을 던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두 사람은 당황한 표정으로 대화의 주제를 돌리려 애썼다. 하지만, 영지는 MC들의 끊임없는 질문공세에 결국 “이정을 이성으로 생각한 적이 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영지의 고백에 이정은 “이 사실을 몰랐던게 안타깝다”며 안타까워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백성현은 “영지 누나는 노래 부르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 이정 형이 너무 부럽다”고 말하며 영지에게 “포차에서 술 한 잔 하자”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영지의 고백, 그리고 백성현까지 가세해 만들어진 출연자들 간의 삼각관계는 23일 오후 9시 40분 ‘끝까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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