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 어플로 탐색전을 가진 다음 날, 조이는 육성재와의 첫 만남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 조이는 “내가 선물이다”라며 선물 상자 속으로 들어가 육성재를 기다렸다.
선물 상자 속에 앉아 있는 조이의 모습을 발견한 육성재는 “여기 있는거 다 안다”며 선물 상자를 열었다. 육성재는 “앉아있느라 힘들었겠다”고 말하며 조이를 걱정하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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