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_컴백_비주얼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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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비티엘(BTL)이 컴백을 앞두고 멤버 제이와 로빈의 컴백 개인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16일 비티엘의 소속사 키로이 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비티엘의 멤버 제이와 로빈의 모습이 담긴 개인 비주얼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와 로빈은 절제된 남성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훤칠한 키로 시선을 사로잡는 제이는 팀에서 랩을 맡고 있다. 또한 그는 연세대학교 정치학과에 재학 중으로 알려져 차세대 ‘뇌섹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빈 역시 팀 내에서 파워풀한 랩을 담당하고 있다. 로빈은 특기로 랩 메이킹을 꼽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큰 멤버다.

지난해 5월 발매된 싱글 ‘투지’ 이후로 1년 만에 더욱 강렬해진 모습으로 컴백을 예고한 비티엘은 지난 9일부터 순차적으로 멤버들의 개인 비주얼 컷을 공개하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키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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