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박형식이 ‘상류사회’ 첫 방송을 팬들과 함께 즐겼다.9일 박형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오늘 첫방송을 실시간 이벤트와 함께 해봤는데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던것같아요. 생각보다 꽤나 심도 있는 질문들이 많아서 놀라기도했고 재미있는 글들도 많아 저도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본방사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형식은 지난 8일 SBS 공식 SNS계정(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팬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이벤트에는 7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고, 박형식은 이에 성실한 답변했다.
박형식은 ‘상류사회’에서 유민 그룹 삼남이자 유민 백화점 본부장 유창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박형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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