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냉라면
나혼자산다 강남 냉라면
나혼자산다 강남 냉라면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나혼자산다’ 강남이 강남표 냉라면에 만족스러워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105회에서는 마당 꾸미기에 나선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와이 분위기의 마당 꾸미기에 나선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만족스러운 하와이 풍 마당을 완성한 후, 허기를 느끼며 강남표 냉라면 만들기에 돌입했다.

강남은 면과 라면을 따로 끓인 후 면을 찬물에 씻었다. 그런 후 국물에 얼음과 계란을 넣은 후 씻은 면을 넣어 강남표 냉라면을 완성했다. 자신이 만든 라면에 강남은 “그냥 라면보다 맛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라면 먹는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찍어 가족에게 보내기도 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나혼자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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