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해피투게더3’
KBS2‘해피투게더3’
KBS2‘해피투게더3’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곽정은의 집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져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 날 곽정은은 ‘야간상점’코너에서 에로틱 부적을 소개하며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곽정은은 자신의 집에 여러권의 춘화가 존재한다며 “19금 콘텐츠와 사랑에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선물도 많이 받는다”라고 말했다.

곽정은은 자신의 집에 있는 춘화를 소개했고, 이에 박미선은 “저런거 모아서 성 박물관 하나 차려라”고 조언했다.

출연진들은 곽정은의 춘화에 비명을 지르며 지극한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해피투게더3’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