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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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컬투쇼’ 변정수가 MBC’전설의 마녀’ 포상휴가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동네형들’코너에서 변정수와 뮤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변정수는 “시청률 20%를 넘으면 제작사에서 포상휴가를 보내준다고 하더라. 30%가 넘어 연기자들 카톡방에서 서로 어딜갈까 이야기를 나눴는데 제작사에서 아무얘기가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 끝나기 2주 전에 방송 끝나고 3주 후에 간다고 알려주더라. 그런데 연기자들은 바로 가지 않는 이상 거의 스케줄이 있어 못갔고 결국 스테프들만 갔다.”고 덧붙였다.

변정수는 현재 케이블채널 KBS W ‘마카롱’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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