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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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을 방문했다.

12일 오후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린다 매카트니(Linda McCartney :))”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의 폴 매카트니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는 동해의 모습이 보인다. 가벼운 티에 반바지차림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낸 동해는 눈을 살짝 감고 입을 벌린 멍한 표정으로 유쾌한 느낌을 전달한다.

동해는 최근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함께 한 유닛 슈퍼주니어 디앤이(D&E)로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은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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