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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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배우 김민혁이 가수 박효신 응원에 나섰다.

김민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이 필요 있나. 우리 형이 최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효신의 최근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박효신은 눈썹을 찌푸리며 카메라를 응시해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흑백으로 연출된 사진이 박효신 특유의 분위기를 배가한다.

앞서 박효신은 6일 자정 신곡 ‘샤인 유어 라이트(Shine your light)’를 발매했다. ‘샤인 유어 라이트’는 박효신 7집 앨범의 연작 중 세 번째 곡으로 영국 출신 감성 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 플랫츠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함께 작업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김민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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