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박지상(안재현)과 정지태(김유석)이 손잡았다.
23일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11화에서는 지난 화에서 공동연구를 제안한 박지상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정지태의 모습이 방송됐다.
정지태는 “생각해 보니 천재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라며 “서로 알고 있는 것을 모두 오픈하기로 하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정지태는 “그 시작으로 줄 선물이 있다”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공동 연구의 시작을 예고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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