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AOA 설현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AOA 설현이 어린 나이답지 않은 과감한 모습을 보인다.20일 방송되는 KBS2 ‘용감한 가족’ 8화에서는 가족들을 위해 살신성인하며 저녁 준비에 나선 설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현은 연신 “멘붕”이라고 말하면서도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외숙모 박주미는 설현의 모습에 “설현은 ‘용감한 가족’의 대표주자”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한층 더 과감해지고 당찬 모습으로 가족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 설현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족들을 위해서 칼까지 꺼내든 설현의 모습은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KBS2 ‘용감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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