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슬기
배우 김슬기가 토끼와 닮은 깜찍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14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물고기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족관을 배경으로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슬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슬기는 놀란 듯 큰 눈을 더욱 크게 뜬 채 살짝 입을 벌린 모습으로 토끼와 닮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김슬기는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에서 셋째 동생 윤끝순 역을 맡아 열연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김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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