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단독으로 깜짝 라디오 DJ에 도전했다.
구하라는 23일 오후 7시 소속사 DSP미디어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될 ‘DSP라디오’ 단독 DJ를 맡았다. 이날 공개될 DSP라디오는 특별히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구하라는 팬들이 직접 보낸 크리스마스에 관한 웃지 못할 사연도 소개하며 팬들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팬들이 그 동안 구하라에게 궁금했던 점을 속 시원하게 대답할 예정이다.
특히 구하라는 이번에는 일본어로도 라디오를 진행한다. 구하라는 일본어로 30분간 라디오를 녹음하면서도 무리 없이 일본어를 소화해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구하라가 열정적으로 녹음에 임했다. 라디오 구성 과정에서도 아이디어를 많이 냈고 녹음 현장에서는 당장 라디오 DJ로 변신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의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줬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DSP라디오는 DSP미디어에서 자체 제작하는 인터넷 라디오로 매 회마다 팬들에게 직접 받은 사연과 아티스트들에게 팬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하는 ‘팬 소통 창구’다.
구하라가 DJ에 도전한 ‘DSP라디오’는 DSP미디어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3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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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23일 오후 7시 소속사 DSP미디어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될 ‘DSP라디오’ 단독 DJ를 맡았다. 이날 공개될 DSP라디오는 특별히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구하라는 팬들이 직접 보낸 크리스마스에 관한 웃지 못할 사연도 소개하며 팬들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팬들이 그 동안 구하라에게 궁금했던 점을 속 시원하게 대답할 예정이다.
특히 구하라는 이번에는 일본어로도 라디오를 진행한다. 구하라는 일본어로 30분간 라디오를 녹음하면서도 무리 없이 일본어를 소화해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구하라가 열정적으로 녹음에 임했다. 라디오 구성 과정에서도 아이디어를 많이 냈고 녹음 현장에서는 당장 라디오 DJ로 변신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의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줬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DSP라디오는 DSP미디어에서 자체 제작하는 인터넷 라디오로 매 회마다 팬들에게 직접 받은 사연과 아티스트들에게 팬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하는 ‘팬 소통 창구’다.
구하라가 DJ에 도전한 ‘DSP라디오’는 DSP미디어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3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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