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가 시청률 동시간대 2위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K팝스타4’가 시청률 11.5%를 기록하며, 5.7%에 그친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제치고 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2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주에 이어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계속된 ‘K팝스타4’는 이진아와 함께 탁월한 싱어송라이터로 극찬받았던 이설아가 자작곡 ‘넌 새로워’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심사위원들의 냉혹한 평가를 받았고, 1라운드에서 와일드카드로 올라왔던 김동우가 4위로 올라서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를 보여주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홍찬미의 자작곡에 대해 심사위원 간에 상반된 평가를 하여 긴장감을 조성,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음색보컬조’의 에스더 김, 강푸름 등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면서,
갈수록 뜨거워지는 ‘K팝스타4’의 인기를 견인하였다.
‘감성보컬조’에 이어 ‘키보드조’도 전원 합격한 가운데, 1라운드에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무대로 주목받았던 참가자들의 2라운드를 예고하며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SBS ‘K팝스타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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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계속된 ‘K팝스타4’는 이진아와 함께 탁월한 싱어송라이터로 극찬받았던 이설아가 자작곡 ‘넌 새로워’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심사위원들의 냉혹한 평가를 받았고, 1라운드에서 와일드카드로 올라왔던 김동우가 4위로 올라서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를 보여주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홍찬미의 자작곡에 대해 심사위원 간에 상반된 평가를 하여 긴장감을 조성,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음색보컬조’의 에스더 김, 강푸름 등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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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보컬조’에 이어 ‘키보드조’도 전원 합격한 가운데, 1라운드에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무대로 주목받았던 참가자들의 2라운드를 예고하며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SBS ‘K팝스타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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