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이장우가 촬영 중 리얼한 아빠미소를 보여줬다.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어린 나이에 홀로 딸을 키우는 대학생 아빠 박차돌 역을 맡아 아역배우 이고은과 부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장우는 이고은을 향한 애정 가득한 표정들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초롱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이고은을 향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영락없는 딸바보 이장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이장우는 시종일관 아역배우 이고은의 옷 매무새를 세심하게 챙겨주는 것은 물론 머리를 맡대고 웃으며 대화를 나누거나 안아주는 등 쉴 틈 없이 보살피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장우는 촬영할 때마다 이고은이 불편함이 없는지 늘 살피는 것은 물론 딸처럼 이고은을 예뻐하며 아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한선화와 딸 이고은이 드라마에 동반출연한 것을 알고 촬영장을 급습해 분노한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장우는 ‘장미빛 연인들’에서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 속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박차돌 역을 긍정적인 에너지는 물론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주며 사랑을 받고 있다.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에 방영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메이드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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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어린 나이에 홀로 딸을 키우는 대학생 아빠 박차돌 역을 맡아 아역배우 이고은과 부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장우는 이고은을 향한 애정 가득한 표정들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초롱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이고은을 향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영락없는 딸바보 이장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이장우는 시종일관 아역배우 이고은의 옷 매무새를 세심하게 챙겨주는 것은 물론 머리를 맡대고 웃으며 대화를 나누거나 안아주는 등 쉴 틈 없이 보살피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장우는 촬영할 때마다 이고은이 불편함이 없는지 늘 살피는 것은 물론 딸처럼 이고은을 예뻐하며 아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한선화와 딸 이고은이 드라마에 동반출연한 것을 알고 촬영장을 급습해 분노한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장우는 ‘장미빛 연인들’에서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 속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박차돌 역을 긍정적인 에너지는 물론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주며 사랑을 받고 있다.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에 방영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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