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은 '마왕' 고(故) 신해철, 추모 손길 가득

지난 27일 사망한 고(故) 신해철의 유골함이 5일 오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된 가운데 추모관을 찾은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담고 있다.

고(故) 신해철 추모 플래카드

고(故) 신해철 추모글이 가득 붙여져 있다.

고(故) 신해철 추모 영상과 사진

하늘로 떠난 ‘마왕’ 신해철

지난 27일 사망한 고(故) 신해철의 유골함이 5일 오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된 가운데 추모의 손길이 가득하다.

이날 추모관에서는 매형 김형열 씨와 소속사 대표,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망경위와 관련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안성(경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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