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토크쇼 택시’
황혜영이 쇼핑몰 연 매출에 대해 언급했다.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쇼핑몰 연 매출 100억 원 설에 대해 “2~3년 전 이야기”라고 답했다. 이어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많이 주춤해졌다. 지금은 다시 복귀해 매출을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또 진재영, 쿨 유리 등의 연예인 쇼핑몰 순위에 대해서는 “매출 순위는 모르겠지만 들은 바로는 진재영 쇼핑몰이 더 잘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MC 오만석은 “자세히 분석한 것 보니 쇼핑몰에 자주 들어가 보는 것 같다”고 지적했고 황혜영은 “자주 방문한다. 아마 그분들도 자주 들어올 것”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남편 김경록과의 러브스토리, 뇌종양 투병 사실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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