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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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의 조권이 멤버들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AM 멤버 임슬옹, 정진운과 함께 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2AM 멤버들은 우동을 먹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직 셔츠와 니트를 입고 깔끔하게 정리된 헤어까지 심플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AM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녹턴’ 이후 1년여 만인 10월 말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들의 타이틀곡은 ‘다 줄 거야’를 부른 조규만이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음악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AM은 컴백을 앞두고 뮤지컬, 드라마 등 개인 활동에 한창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조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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