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5일의 마중’ 기자회견에서 평론가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오랜만에 블록버스터가 아닌 서정적이고 예술적인 영화 ‘5일의 마중’을 들고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장예모 감독.
질문을 받고 있는 장예모 감독.(부산국제영화제)
장예모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5일의 마중’ 기자회견에서 평론가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5일의 마중’은 중국 문화대혁명의 시기에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펑완위(공리)와 루옌스(진도명), 둘 사이의 딸 단단(장혜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영화이다.
부산=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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