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부부가 8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한국경제신문빌딩에서 진행된 ‘서울 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아들 강선이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출산 전 지난 5월 서울베이비페어의 홍보대사를 맡았던 강원래-김송 부부는 지난 6월 아들 ‘강선’군을 출산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행한 뒤 ’7전8기’ 끝 결실인 터라 세간의 축복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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