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의 료헤이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조선총잡이’ 방송을 앞두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이준기의 숨겨진 조력자 가네마루 역으로 출연 중인 오타니 료헤이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촬영을 앞두고 가네마루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대기실에 앉아 중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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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료헤이는 ‘조선 총잡이’ 출연과 동시에, 연일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영화 ‘명량’에서 준사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디딤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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