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사냥’ 캡쳐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이 오메기떡의 고장 제주도를 찾았다.

14일 방송된 ‘마녀사냥’ 4MC는 스튜디오를 떠나 제주도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그동안 제주도는 ‘마녀사냥’에서 제주도 특산물 오메기떡을 비롯해 토크의 단골 소재가 되었던 장소다. 또한 특별게스트로 유세윤이 깜짝 등장해 녹화를 함께 했다.

이밖에도 오픈카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과 성산 일출봉에서 제주도민들과 함께한 이원생중계 등 그동안 ‘마녀사냥’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장면들을 볼 수 있었다.

또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샘 해밍턴이 하차를 고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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