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결혼 준비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친과 함께 한복가게에 들른 사진을 게재하며 “어머니 한복하러 갔는데 색깔 때문에 둘이 놀랐네”라고 전했다.
사진 속 샘 해밍턴과 모친은 진중한 표정으로 한복 옷감을 바라보고 있다.
호주 출신의 샘 해밍턴은 오는 10월 한국과 호주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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