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집2' 새 시즌 첫 선
시즌2 관전포인트 셋
#겨울#임시완#게스트
시즌2 관전포인트 셋
#겨울#임시완#게스트

◆ 이번에는 겨울…새로운 계절, 새로운 집
ADVERTISEMENT
◆ 열정과 허당 사이…새로 온 막내, 임시완
지난 시즌 막내였던 여진구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막내로 임시완이 합류해 큰 화제를 모았다. 김희원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합류하게 된 임시완이 ‘바퀴 달린 집2’를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지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실제 임시완의 모습이 공개된다는 것만으로도 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기존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준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또 어떤 새로운 삼형제 케미를 만들어나갈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ADVERTISEMENT
이미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단연 ‘바퀴 달린 집2’를 찾는 손님들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삼형제는 꼭 보고 싶었던 소중한 지인들을 초대해 배두나, 김동욱, 공효진, 오정세, 오나라, 전혜진, 김유정 등 내로라하는 톱 배우들이 등장시킨다. 시즌 1과 달리 ‘손님은 절대 일 시키는 거 아니야’라는 ‘바퀴 달린 집’의 가훈이 지켜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1회는 겨울의 마지막 눈을 보러 평창으로 떠난다”며 “공교롭게도 촬영 날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혹한의 추위에서 배두나라는 월드스타를 첫 손님으로 초대한 이번 집들이가 계획한대로 완벽하게 흘러갈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