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가 호주를 찾은 건 유명 시계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 준비 과정도 상세하게 공개했다. 막 샤워를 마친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수지는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달라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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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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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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