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엠비셔스, 15일 두바이行…PGC 2022 오프닝 무대 빛낸다
엠비셔스(오천, 우태, 이호원, 노태현, 김평야, 진우, 타잔)가 월드클래스 댄스 크루임을 증명했다.

1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엠비셔스가 오는 15일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2(PGC 2022) 오프닝 축하 무대를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한다. 해당 행사는 두바이 엑스포 시티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리더 오천은 지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파이널 진출 크루 인터뷰에 이어 이번에도 독감 증상으로 인해 불참한다.

한편, ‘스맨파’는 오는 19일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부산, 창원, 인천, 수원, 서울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 콘서트 ‘ON THE STAGE’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