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누션의 션이 박보검과 새벽 6시부터 함께 러닝한 모습을 공개했다.
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러닝 아침을 깨우는 사람들. 새벽 6시에 보검이와 만나 가볍게 10km 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과 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가벼운 옷차림에 모자를 착용하고 새벽부터 러닝에 나섰다.
특히 박보검은 마스크와 모자 착용으로 인해 눈만 빼꼼 보인다. 눈만 보여도 여전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션은 해시태그로 '아직도 이름 못 정한 러닝 크루'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양동근은 "러닝 크루 이름 #당신왜그래"라고 댓글을 달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러닝 아침을 깨우는 사람들. 새벽 6시에 보검이와 만나 가볍게 10km 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과 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가벼운 옷차림에 모자를 착용하고 새벽부터 러닝에 나섰다.
특히 박보검은 마스크와 모자 착용으로 인해 눈만 빼꼼 보인다. 눈만 보여도 여전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션은 해시태그로 '아직도 이름 못 정한 러닝 크루'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양동근은 "러닝 크루 이름 #당신왜그래"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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