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 동시 공개를 확정한 영화 ‘드림메이커’는 드림밴드라는 수면 밴드가 해킹되어 학생들의 숨겨진 욕망이 폭로되면서 벌어진 학교의 어두운 이면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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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학생들의 꿈 장면은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기반으로 한 인카메라 기법을 활용하여 가상공간과 현실 배우를 실시간으로 촬영해 감각적인 장면을 연출하였다.
영화 ‘드림메이커’는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에서 시크한 이미지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 이수정(WNY)와 웹드라마 ‘뒤로맨스’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눈도장을 찍은 김재원(미스틱스토리)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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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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