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방탄소년단 콘셉트 포토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콘셉트 포토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제이홉과 뷔가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이 정규 2집 ‘윙스(WINGS)’ 발매를 앞두고 1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제이홉과 뷔가 주인공을 맡은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유닛 사진 속 제이홉과 뷔는 서로 등을 기대고 앉아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파자마룩을 느슨하게 걸치고, 헝클어진 듯한 헤어 스타일을 한 채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이들의 모습은 유혹을 만난 소년들의 갈등과 성장이라는 ‘윙스’ 앨범의 테마를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함께 공개된 개인 사진에서는 두 멤버의 매력이 더욱 잘 드러난다. 제이홉은 쇼트필름에 등장했던 그림을 배경으로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컬러 조명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킨 뷔는 풋풋한 소년미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방탄소년단 콘셉트 포토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콘셉트 포토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현재까지 랩몬스터와 정국, 슈가와 지민, 제이홉과 뷔의 조합으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방탄소년단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이색 조합을 선보이며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윙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11월 12일과 13일에는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3기 팬미팅 ‘BTS 3RD MUSTER [ARMY.ZIP+]’을 개최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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